밴쯔 먹방 BJ 최근 근황봤더니... 충격적이네..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
선고 공판이 기소된 혐의의 헌법재판소 위헌 여부 문제로 연기됐다.
'먹방 유튜버' 밴쯔, 공판 중단 이유는 "헌재 위헌제청 심판 계류중"
25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231호 법정에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밴쯔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
밴쯔는 지난 2017년 건강식품 브랜드 ‘잇포유’를 런칭,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혼동의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한 심의를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밴쯔의 변호인은 앞서 열린 재판에서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사안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6월 건강기능식품 광고와 관련,
“건강기능식품협회의 사전 심의를 받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규정은 헌법이 금지하는 사전검열에 해당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먹방 유튜버' 밴쯔, 공판 중단 이유는 "헌재 위헌제청 심판 계류중" - DAILYFEED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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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뉴스24
이에 재판부는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취지를 보면 피고인을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공판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직권 위헌제청신청도 고려하고 있었지만 이미 다른 법원에서 신청해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이 계류 중에 있다”며 “재판부로서는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밴쯔는 유튜브 구독자 320만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영상에서 근육질의 몸매를 보여주는 것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근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가 결혼했다.
22일 웨딩업체 해피메리드는 오는 4월 밴쯔의 결혼식을 앞두고 산뜻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촬영은 먹방계 스타 BJ인 밴쯔에 맞춘 콘셉트로 진행됐다.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가 결혼한다. 22일 웨딩업체 해피메리드는 오는 4월 밴쯔의 결혼식을 앞두고
출처-조이뉴스24
밴쯔는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예비신부는 청순한 미모와 아름다운 드레스와 한복 자태로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밴쯔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내년에 장가갑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신부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공개한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밴쯔는 ‘먹방’을 콘텐츠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다.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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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정만수)
출생 1990년 9월 15일, 강원도 삼척
신체/키/몸무게 178cm, 70kg
소속 잇포유(대표이사)
학력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력 2017.03~ 잇포유 대표이사
사이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